사회
달셩 화원읍 천내리, 도시재생으로 활짝 꽃피다!
김이환 기자 klh0422@naver.com
기사입력 : 2019-10-10 13:06:09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시비 241억 5천만원 확보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화원읍 천내리가(사업명 : 1,000년의 화원, 다시 꽃피다!) 선정되어 국·시비 등 총사업비 24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물리적·사회적으로 재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전국 노후지역 500곳에 매년 10조원, 5년간 총 50조원의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다.

이번에 선정된 화원읍 천내리는 그동안 대구교도소로 인해 도시의 활력을 잃은 지역이었다. 내년 10월 교도소가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하게 되면 후적지 개발과 함께 이번 뉴딜사업을 연계하여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달성군은 이곳에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및 지역 성장기반을 재구축하고자 네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계획을 수립했으며 각각의 단위사업으로,

▲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인 주민 커뮤니티 교류공간 및 예술놀이 오픈캠퍼스 조성, ▲ 공공복지 서비스 활성화 사업으로 영유아 시설 및 창업지원 거점인 상상 어울림센터 및 실버 커뮤니티 공간 조성, ▲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으뜸상품 판매센터 및 교육장 설치, 걷고 싶은 화원시장길 조성 ▲ 생활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조성 안전보행로 조성 등으로 나눠져 있다.

달성군은 이번 뉴딜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구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군수는 “화원읍은 현재 대구시 신청사 최적의 후보지로 거론될 정도로 대구의 지리, 교통, 산업, 문화관광의 중심이다. 더불어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화원공공복합청사 건립 등 대규모 사업이 예정된 변화와 발전의 중심지"라고 강조하며, “사업진행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의사소통하여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지가 되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타임뉴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 타임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