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 김병철]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는 이제는 오늘일이 아니다. 전 세계가 여전히 고통속에 확진자가 발생해 우리네 일상에서 힘든생활을 하고 있다.누구라고 할것없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소독을 비록하여 지금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게로 접어들어 일반인이 느끼는 사회적 심각성이 심해 더욱 기분이 우울해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정부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화 문자로 코로나 발생 지역과 장소를 일일히 알려주는데 역시 문자가 오면 두려움이 생기는 건 누구나가 마찬가지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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